고대하고 고대하던 오프오프의 모자 주문을 성공하고,
다양한 코디에 어울리는 모자를 씌워주는데
너무너무 귀여워요 !!!!
배냇머리를 밀어서 머리가 빡빡이었던 울아기에게
귀여움을 선보일 수 있는 가장 쉽고도 간단한 방법은 바로
옾옾의 모자를 씌워주는 거 같아요!
슈퍼에 갈때에도 모자 씌워주고 나가면 동네 아주머니들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는
울귀염둥이 ㅎㅎㅎㅎ
엄마로서 매우매우 뿌듯합니다 ><
처음엔 받고나서 제 손바닥만 해서 너무 놀랐는데
그만큼 아가들이 작은거라서 더 놀랐어요...ㅋㅋㅋㅋㅋ
좀 더 커지면 못 쓴다는 말에 열심히 씌우고 다닐거에요!
이렇게 이쁜 모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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